왜냐하면 어린이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교실 내 안전한 물품에 대한 관리 규제*가 미흡하기 때문이죠.
우리 아이들은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면서 유해물질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어린이가 생활하는 공간이니까 괜찮을거야'라며 학교 내 유해물질에 대해 무관심하지 않으셨나요?
이제 학교에서만큼은 어린이가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해주세요!머나먼 우주, 유해물질 문제를 해결하는 행성이 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지구가 유해물질로 힘들어 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유해물질 해결사를 보내기로 결정합니다.
바로,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환경을 만드는 유자씨앗이죠.
학교에 심어진 유자씨앗은 이렇게 자랄거예요.
학교 내 유해물질 해결을 위해 대안을 찾고 제도를 개선하기까지 가야 할 여정이 많이 남아 있어요.
이 여정에 동참하여 유자와 함께 해주세요!지난 4년간 아름다운재단은 ‘유해물질이 없는 자유로운 학교’를 목표로 하는 공익활동을 진행해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함께 만들 변화를 기대해주세요.
어린이가 유해물질 걱정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공간의 안전하고 건강한 새로운 기준을 만들 수 있도록.
보유하신 해피머니, 해피캐시 혹은 해머로 원하는 금액만큼 기부해주세요!
* 기부하신 기부금은 반환되지 않습니다.
안전한 ECO 교실을 만들기 위해 학생과 교사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사랑의 응원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메시지 작성 시 보유하신 해피캐시 200원 또는 해머 200톤이 기부됩니다.
아름다운재단은 기부자, 활동가, 아름다운 시민이 함께 하는 공익재단입니다.
올바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와 나눔을 이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아름다운재단은 변화와 연결을 만들기 위해 존재합니다.
모두가 가진 선의가 서로 만날 수 있도록 연결하고 참여의 장을 마련해 자발적 행동으로 이어지게 돕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특정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소외와 차별이 없는 세상을 꿈꾸며 사각지대를 개선하기 위해 사회의 곳곳을 주의 깊게
살피고
우리가 하는 일이 또 다른
차별과 소외를 부르지 않도록 수시로 점검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은 허황된 변화를 꿈꾸지 않습니다.
지금의 변화에 머무르지 않고 본질적인 변화를 추구하며 작은 일에서 정책과 제도
변화까지 끈기있게 나아갑니다.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기에, 아름다운재단이 먼저 변화를 시작하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겠습니다.
사람을 넘어 환경까지 아우르며,
모두를 위한 변화를 만들고 연결하겠습니다.